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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박성현, LPGA 준비 위해 올랜도로 출발

박성현 LPGA 진출선언
박성현 LPGA 진출선언(서울=연합뉴스) 정하종 기자 = 7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프로골퍼 박성현이 LPGA 진출선언을 하고 있다. 2016.11.7
chc@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강자에 오른 박성현(23)이 내년 시즌 미국프로골프(LPGA) 투어를 준비하기 위해 16일 미국으로 출발했다.

박성현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박성현은 2주간 일정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내년 시즌 준비 과정을 점검한 뒤 돌아온다"고 밝혔다.

박성현은 이 기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마련한 집과 주변의 연습장을 살펴보고 LPGA 투어 신인 오리엔테이션에도 참석한다.

또 스윙 코치인 브라이언 모그(미국)와 만나 전지훈련 계획을 협의하고, 새로운 캐디 계약 문제도 논의한다.

박성현은 이달 말 귀국해 오는 12월 6일 KLPGA 대상 시상식에 참가할 예정이다.

c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8: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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