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광주시 정무특보 공모에 8명 지원

NGO 3명, 언론인·정당인 각 2명, 전직공무원 1명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광주시는 16일 정무특별보좌관 공모를 마감한 결과 8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4일부터 시작했으나 이날 오후 4시 이전까지 2명 정도만 지원했다가 막판에 6명이 한꺼번에 접수했다.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3명, 언론인과 정당인 각 2명, 전직 공무원 1명 등이다.

광주시는 이들을 상대로 심사를 벌여 오는 22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한다.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28일 면접을 거쳐, 30일 최종합격자 1명을 발표하고 신원조회를 거쳐 임명할 예정이다.

노성경 전임 정무특보는 인척비리로 김모 전 자문관이 구속되면서 인적 쇄신 차원에서 임명된 지 2개월여 만에 물러났다.

정무특보 역할은 시정에 대한 정부, 국회, 정당 등과의 협의와 보좌, 시민사회단체, 지방의회 등과의 의견수렴 및 시정 지원과 협의 등이다.

2년 임기에 업무 실적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연봉 하한선은 5천400여만원이다.

앞서 윤장현 시장은 후보군이 압축되면 시의회 등 다양한 의견을 듣겠다는 뜻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는 줄줄이 사퇴한 전임 정무특보가 시의회, 시민사회단체, 언론과의 소통 부재 등이 수차례 제기되면서 이번 만은 어느 때보다 선임에 '신중 모드'를 밟고 있다.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7:5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