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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이전부지 개발 예산 82억원 국회 상임위 통과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옛 충남도청사 및 부지를 매입할 정부 예산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16일 더불어민주당 조승래(유성 갑) 의원에 따르면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교문위)에서 옛 충남도청 이전부지 매입비 계약금 80억원과 감정평가수수료 2억원 등 총 82억원의 예산이 통과됐다.

경관조명 밝힌 대전시 옛 충남도청사 (대전=연합뉴스) 대전의 옛 충남도청사가 지난 10일 경관조명 점등식을 하고 불을 밝혔다. 옛 충남도청사는 평일에는 일몰 후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에는 11시까지 경관조명을 밝혀 원도심의 옛 정취를 살린다. 2016.10.11 [ 대전시 제공=연합뉴스 ]
경관조명 밝힌 대전시 옛 충남도청사 (대전=연합뉴스) 대전의 옛 충남도청사가 지난 10일 경관조명 점등식을 하고 불을 밝혔다. 옛 충남도청사는 평일에는 일몰 후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에는 11시까지 경관조명을 밝혀 원도심의 옛 정취를 살린다. 2016.10.11 [ 대전시 제공=연합뉴스 ]

조 의원은 "당초 정부는 문화체육관광부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지 않아 예산에 반영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며 "교문위 예산 소위에서 용역 완료와 동시에 청사·부지 매입절차가 진행되려면 최소 비용이라도 내년 예산에 반영돼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해 관철했다"고 설명했다.

조 의원과 같이 대전이 지역구인 새누리당 이장우·이은권 의원도 예산 반영을 강력히 주장하면서 정부 측이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정평가비와 부지매입비 계약금을 확보함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충남도청 개발 연구용역'이 완료되면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조 의원은 "이제 첫 단추를 끼운 것이고, 앞으로 예결위에서 기재부와 정부를 설득하는 일이 남았다"며 "대전시·충남도, 지역 국회의원들이 함께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의원도 "충남도청 옛 청사 개발문제는 지역구를 떠나 신도시 개발에 따라 공동화가 빚어지고 있는 대전 원도심 개발의 명운이 달린 사업"이라며 "상임위 전체회의는 물론 국회 예결위에서도 최종 통과되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kjun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7: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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