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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봅슬레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럭비 '명예의 전당'에

소치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2인승. 오른쪽이 헤더 모이즈.
소치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2인승. 오른쪽이 헤더 모이즈.(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봅슬레이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딴 캐나다의 여자 선수가 럭비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16일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홈페이지와 외신에 따르면 헤더 모이즈(38·캐나다)는 이날 영국에서 럭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모이즈는 2010년 밴쿠버,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봅슬레이 여자 2승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출발할 때 썰매를 미는 역할(브레이크맨)을 맡은 모이즈는 2005년 봅슬레이에 입문했지만, 럭비와 사이클 등 다른 종목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캐나다의 럭비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2006년, 2010년 여자 럭비 월드컵 등에 출전해 여러 차례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이제 선수로는 적지 않은 나이지만,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모이즈를 보게 될 수도 있다.

그는 "어떤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겠다"며 "항상 모든 문을 열어놓겠다"고 말했다.

소치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2인승
소치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2인승(EPA=연합뉴스)

ksw08@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7: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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