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철광석값 롤러코스터…아연 가격은 7년만에 최고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철광석값이 지난주 2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가 이번주 들어 폭락하는 등 롤러코스터를 탄 듯 오르내리고 있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1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거래소에서 철광석 선물 가격은 최대 2.2%까지 떨어졌다. 15일에는 9.4%나 폭락했으며 14일에는 3.7% 내렸었다.

중국 다롄거래소에서는 선물 가격이 이번주 6.9% 하락했다.

메탈불러틴에 따르면 칭다오에서는 철 함량 62%의 철광석이 전날 6.5% 떨어진 t당 72.68달러를 기록했다. 벤치마크인 이 철광석은 지난 11일에는 2014년 10월 이후 최고인 79.81달러까지 올라갔었다.

철광석 가격은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급등했었다.

골드만삭스는 철광석과 구리 가격이 "너무 빨리, 너무 많이" 뛰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의 인프라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있지만, 미국의 비중은 글로벌 철강 수요의 7%, 구리 수요의 8%에 불과하다고 골드만삭스는 지적했다.

한편 아연은 전날 런던 금속거래소에서 t당 2천684.5달러까지 올라 2010년초 이후 거의 7년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트레이더들은 철에 도금하는데 쓰이는 아연이 중국과 미국의 인프라 지출로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연은 올해 들어 공급 부족 요인 때문에 가격이 60% 오른 바 있다.

kimy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7:1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