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박원, 17일 정규 2집 '1/24'…"사랑은 '노력'만으로 안돼"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싱어송라이터 박원이 17일 0시 정규 2집 '1/24'를 발표한다.

16일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집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첫 앨범 '라이크 어 원더'(Like A Wonder) 이후 1년 만의 정규 앨범이다. 앨범 제목에는 '하루 24시간 중의 1시간은 음악과 함께 하자'는 그의 신념이 담겼다.

정규 2집 발표하는 박원 [메이크어스 제공]
정규 2집 발표하는 박원 [메이크어스 제공]

그는 4번 트랙 '기억해줘요'를 제외한 모든 곡을 직접 작사·작곡했다. 타이틀곡 '노력'은 언제까지나 계속될 것 같던 사랑이 언제부터인가 억지로 하는 노력이 되어간다는 걸 알아버린 순간에 대한 노래이다.

박원은 이 곡에 대해 "노력하면 안 되는 게 없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사랑은 노력만으로 되는 게 아니더라"며 "이 곡을 듣고 많은 분이 기분이 안 좋아진다면 공감을 얻은 것이니 제가 노래를 잘 만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는 프로듀싱과 악기 연주에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앨범의 전곡을 편곡한 프로듀서 겸 가수 권영찬,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임헌일, 신치림의 기타리스트 조정치, 그룹 JSFA의 멤버인 기타리스트 적재 등 주목받는 젊은 뮤지션들이 힘을 보탰다.

또 드러머 신석철과 베이시스트 최훈 등 정상급 세션 연주자들이 참여했으며, 팝스타 아델과 샘 스미스의 앨범을 작업한 톰 코인이 마스터링을 맡아 사운드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는 "박원을 위해 동료 뮤지션들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최상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음악을 들려주겠다"고 말했다.

박원은 지난 2008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입문했다. 이후 2010년 그룹 원모어찬스로 활동하다가 지난해 솔로 가수로 나섰다.

mim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7:44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