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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전당 지자체 보조사업 국비 증액안 상임위 통과

예결위 심사 앞두고 광주시 막바지 총력전
rp.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경
rp.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경(광주=연합뉴스) 임귀주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경. 2015.12.4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개발과 운영 예산 등 광주시의 문화전당 보조사업 국비 지원 증액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16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내년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예산 심사 결과 광주시가 추진하는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관련 지자체 보조사업 예산이 대거 반영됐다.

주요 증액 내용을 보면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예산은 정부안 484억원에서 83억원이 늘어났다.

신규 사업인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플랫폼 조성 사업비도 10억원이 반영됐으며 한국학 호남진흥원 건립사업비 2억원도 포함됐다.

천년의 빛 '미디어창의파크' 4억원도 중앙투자심사 또는 보조사업 적격성 심사 등 선행 절차 완료를 조건으로 신규 반영됐다.

이밖에 아시아음식문화지구 조성 10억원, 광주 세계웹콘텐츠 페스티벌 개최 비용 5억원이 반영됐으며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사업도 2억5천만원이 증액됐다.

또 광산 농악 전수교육관 건립사업과 첨단융합콘텐츠 제작 및 유통지원 사업비도 각각 10억원과 11억원이 증액됐다.

하지만 첨단실감콘텐츠 제작 클러스터 조성사업비 113억원은 올해 반영 예산 12억원의 불용 가능성이 커 미반영 됐다.

예산안은 현재 진행 중인 국회 예결위 심사를 거쳐 다음달 2일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최종 확정된다.

국회 교문위 소속 송기석 의원은 "예결위 심사 과정과 본회의에서 원안 그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도 각종 현안의 국비 확보를 위해 윤장현 광주시장이 이날 국회를 방문하는 등 예결위 심사를 앞두고 막바지 총력전을 펼쳤다.

윤장현 시장은 이날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장병완 산업통상자원위원장 등을 면담하고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당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 김현미 국회 예결위원장, 김태년 민주당 예결위 간사, 김동철 국민의당 예결위 간사, 이개호 예결위 소위원 등과 간담회를 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간담회에서는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조성(403억원), 무등산 정상 군부대 이전(50억원), 월전동-무진로 간 도로개설(24억원), 솔로몬 로파크 조성(10억원) 등 신규 추가 14건 812억원의 국고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또 정부 증액이 필요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19억→74억원) 비용 등이 예결위에서도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건의했다.

국회 예결위는 각 상임위에서 넘겨받은 예비심사보고서를 토대로 예산안 등 조정소위원회을 열어 오는 30일까지 증액심사를 벌인 뒤 예산심사를 마무리한다.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6: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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