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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워져도 연탄 나눔 온정 안 식어

경북 도내 저소득층에 44억원어치 연탄 쿠폰 전달

(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겨울을 맞아 경북도와 도 산하기관이 저소득층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연탄 나눔 운동을 편다.

도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광해관리공단 지원으로 도내 저소득층 1만8천949가구에 44억5천300만원의 연탄 쿠폰을 준다.

가구당 23만5천원의 혜택이 돌아간다.

연탄 배달하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연탄 배달하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도는 지난해 500원이던 연탄 값이 올해 600원으로 오름에 따라 연탄 쿠폰을 지원한다.

도 산하기관인 경북개발공사는 8천만원을 들여 저소득 가정에 연탄과 난방유를 나눠준다.

경북관광공사는 임직원이 기부한 돈으로 연탄 나눔 봉사를 펴고, 도 공무원으로 구성한 봉사동아리 '빛나사'도 저소득 가정에 연탄을 배부할 예정이다.

김관용 도지사, 배판덕 도개발공사 사장 등 20여명은 연탄 나눔 운동의 하나로 16일 경산시 서부동에 있는 이모(81·여)씨 집에 찾아가 연탄 300장을 전달했다.

김 도지사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서민 삶이 더 어려운 만큼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6: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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