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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 주범' 익산 왕궁축산단지 주교제…생태습지로 복원

(익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새만금 수질오염원의 하나로 꼽히는 전북 익산시 왕궁면 축산단지에 있는 주교제가 생태습지로 복원돼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익산 주교제 습지복원 공사
익산 주교제 습지복원 공사 [익산시 제공=연합뉴스]

16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착공한 주교제 습지복원 공사가 201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15년 12월에 우회 수로를 설치하고 저수지에 쌓인 흙을 파냈으며 올해 5월 4만t의 폐기물 처리도 마쳤다.

현재는 습지복원과 조경공사가 마무리 단계다.

주교제에는 산책로를 중심으로 느티나무와 이팝나무를 심고 습지에는 수질정화를 위한 갈대, 줄, 물억새를 심어 주민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수질오염원인 주교제가 주민 휴식공간으로 복원되면 만경강은 물론 하류에 있는 새만금의 수질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6: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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