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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간학회 '고대 세계의 문자자료' 학술대회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한국목간학회는 경북대 사학과 BK21 플러스 사업단과 함께 17∼18일 경북대에서 '고대 세계의 문자자료와 문자문화'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학자들이 인류 문명의 발전에 기여한 다양한 문자자료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개한다.

최연식 동국대 교수는 신라인이 중국의 한문을 토착화해 받아들인 '변격(變格) 한문'에 대해 설명하고, 윤선태 동국대 교수는 부여에서 나온 목간을 바탕으로 살펴본 백제의 구구단과 술수학(術數學)을 이야기한다.

또 로저 우다드 미국 뉴욕주립대 교수와 샤오찬 중국 후난대 교수는 각각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의 그림문자가 지중해 문자의 발전에 미친 영향'과 '중국에서 출토된 고대 간독(簡牘, 글자를 쓴 얇은 대나무)'을 주제로 발표한다.

일본 학자들은 최근의 목간 연구 경향, 일본 고대사와 목간의 관계 등에 관해 논한다.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5: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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