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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정유라 고3때 17일만 등교…교육청, 졸업 취소 검토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고교 시절 출결과 성적 관리 등에서 비정상적이고 광범위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교육청 감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 정씨는 기본적인 학교 교육의 틀을 무시한 채 규정을 어기면서까지 대회 출전 등을 이유로 학교에 거의 나오지 않았다. 그럼에도 수행평가에서 만점을 받고 교과우수상까지 받는 등 '학사 농단'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16일 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런 내용의 청담고, 선화예술학교(중학교 과정) 특정감사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nrRu3KDDAAP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1

■ 檢 "朴대통령 18일까지 대면조사 필요 靑에 요청"

최순실(60·구속)씨 '비선 실세' 의혹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변호인을 통해 '연기 요청'을 한 데 대해 검찰이 아무리 늦어도 18일까지 조사해야 한다는입장을 밝혔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관계자는 16일 "어제 변호인 발언으로 봐서는 내일(17일)도 쉬워보일 것 같지 않다"면서 "저희가 그야말로 마지노선을 넘었다. 그 선까지 넘어 양보하면 금요일(18일)까지 가능하다고 입장을 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psRO3KBDAAD

■ 靑 "의혹만으로 퇴진하나"…'최순실 정국' 장기전 채비

청와대가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태로 거세지는 퇴진 요구에 확실하게 선을 긋고 장기전 모드에 돌입했다. 야(野) 3당이 '100만 촛불민심'을 등에 업고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한 상황에서 국회추천 총리를 통한 정국안정이라는 기존 로드맵을 계속해서 고수하겠다는 입장이다.

전문보기 : http://yna.kr/BrR73KhDAAm

■ "朴대통령 외치 중단하라"…前통일장관 등 42명 시국선언

전직 통일부 장관을 포함한 진보 성향의 통일외교안보 분야 전문가들이 '최순실 게이트' 연루 의혹을 받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외치(外治)에서손을 뗄 것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세현·이종석 전 장관, 문정인 연세대 명예특임교수,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 '외교안보분야 전문가' 42명은 16일 배포된 시국선언문에서 박 대통령에게 외치 관여를 하지 말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체결 절차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JrRz3KFDAAF

■ 방사청,외국업체에 기밀유출 혐의…검찰, 전격 압수수색

검찰이 KF-16 전투기 성능개량 사업자 변경 과정을 수사하면서 우리 군의 기밀이 외국 방산업체로 대량 유출된 정황을 포착하고 방위사업청을전격 압수 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소식통은 16일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에서 어제 방사청 계약관리본부를 압수 수색한 것으로 안다"면서 "KF-16 성능개량 사업자의 입찰 비리 여부 등을 수사하면서 외국 방산업체에 기밀유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VsRu3K8DAAo

■ 스마트폰뱅킹 '쑥쑥'…국민 1인당 하루에 한번 쓴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자금이체, 대출신청 등 금융 서비스가 꾸준히 늘고 있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2016년 3분기 국내 인터넷뱅킹 서비스 이용 현황'을 보면 지난 7∼9월 스마트폰뱅킹 이용건수는 하루 평균 5천379만7천건으로 집계됐다. 올해 2분기보다 2.0%(107만건) 늘었고 작년 3분기와 비교하면 1년 사이 27.1%(1천146만7천건) 급증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GqRx3KhDAAW

■ 공공기관 저공해차 의무구매 내년부터 50%로 확대

수도권 공공기관의 저공해차 의무구매비율이 30%에서 50%로 확대되고, 경유차의 저공해차 배출허용기준이 휘발유차량 수준으로 엄격해진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을 17일 개정·공포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loR53K9DAAl

■ 희귀종 '큰귀박쥐', 북한산국립공원서 발견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종인 '큰귀박쥐'(Tadarida teniotis)가 북한산국립공원에서 발견됐다.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목록집(Red List)에 자료부족종으로 등재된 '큰귀박쥐'를 북한산국립공원에서 찾아냈다고 16일 밝혔다. 큰귀박쥐는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기후변화 국민 모니터링단' 회원인 김관식씨에 의해 10월 말 발견됐다.

전문보기 : http://yna.kr/YoRT3K0DAA7

■ 中 연구진, 암환자에 '크리스퍼 가위' 적용…세계 첫 임상

중국 과학자들이 암 환자를 대상으로 3세대 유전자가위인 '크리스퍼(CRISPR)-Cas9' 기술을 적용했다. 네이처(Nature) 뉴스는 루 유(Lu You) 중국 쓰촨대 박사팀이 지난달 28일 폐암 환자에게 유전자가위로 변형한 면역세포를 주입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동안 질병을 치료하는데 새로운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 크리스퍼 가위의 실제 가능성을 검증할 장이 열린 것이다.

전문보기 : http://yna.kr/5rRW3KtDAA7

■ 히잡 공격·나치문양…트럼프 당선 후 미국서 증오범죄 400여건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미국 전역에서 비(非) 백인, 성소수자, 여성 등을 겨냥한 증오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미국 인권단체 남부빈민법센터(SPLC)가 대선 다음 날인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부터 14일까지 6일간 언론 보도, 소셜미디어, 신고 접수 등으로 파악한 증오에 따른 괴롭힘·협박 건수는 437건에 이른다.

전문보기 : http://yna.kr/QrRJ3K1DAAX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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