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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 3개 박물관 입장객 50만명 돌파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수원시의 수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수원광교박물관의 올해 총 관람객수가 지난 12일 현재 50만명을 넘어섰다.

'정조, 8일간의 수원행차'특별전
'정조, 8일간의 수원행차'특별전(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열린 '정조, 8일간의 수원행차' 특별전에서 관람객들이 화성능행도 병풍을 관람하고 있다. 2015.10.6
xanadu@yna.co.kr

이는 올해 목표치 45만명을 넘어선 수치로, 연간 관람객이 50만명을 돌파한 것은 2008년 수원박물관 개관 이후 처음이다.

수원광교박물관이 개관한 2014년에는 32만명, 2015년에는 38만명이 수원의 3개 박물관을 다녀갔다.

수원 박물관사업소는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이 늘어나고, 3개 박물관이 특색 있는 기획전시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성과로 분석했다.

3개 박물관은 올 한 해 동안 '아름다운 우리 땅, 독도이야기'와 '윤한흠 옛 수원화성 그림전', '이방인이 본 옛 수원화성', '근대 서예와 사군자', '수원화성과 정조대왕', '해방공간 수원, 그 뜨거운 함성' 등 지역의 특성을 살린 기획전시를 많이 개최했다.

또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테마와 해설이 있는 문화유적답사, 초·중·고등학교 찾아가는 박물관,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관람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하고, 박물관을 '야외 작은 결혼식장'으로도 개방했다.

'수원시 박물관 관리 및 운영 조례'가 개정돼 14일부터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 국가유공자 가족은 무료로 박물관에 입장할 수 있다.

hedgeho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5: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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