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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이틀 연속 하락…1,169.2원 마감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급등했던 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하락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4원 내린 1,169.2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9원 내린 1,169.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9일 트럼프의 당선 이후 지난 14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4개월 반 만에 1,170원 선을 돌파했지만, 15일부터 이틀 연속 하락하며 1,160원대로 하락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단기간에 급등해 현재 수준을 고점으로 인식한 차익 시현 물량이 나와 내림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네고 물량) 물량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또 최근 달러화 강세를 이끌던 미국 국채금리의 급등세가 안정을 찾으며 달러 강세 현상이 차츰 수그러드는 모습이다.

그러나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다음 달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이 여전히 커 달러 강세의 흐름이 바뀌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달러 가치가 단기간에 올라 시장이 다소 조정을 받고 있지만,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남아있어 달러 강세 흐름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72.32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82.64원)보다 10.32원 떨어졌다.

laecor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5: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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