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세종시교육청-학교비정규직연대 직종별 협약 체결

12개 직종 전문성강화·근로환경 개선 등 합의

(세종=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세종시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는 16일 12개 직종별 전문성 강화와 근로환경 개선 등에 합의하는 직종별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날 오후 세종시교육청에서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과 학비연대에 참여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했다.

직종별 교섭은 2015년 단체협약 부속규정으로 양측은 지난해 5월부터 영양사를 시작으로 1년 6개월간 80여 차례 교섭을 거쳐 12개 직종에 관한 본문 58개, 부칙 1개 등 59개 조항에 합의했다.

12개 직종은 교무행정사, 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 사서, 영양사, 조리실무사, 특수교육실무원, 호봉제 행정실무원(옛 육성회직원), 월급제 행정실무원, 조리사, 초등돌봄전담사, 영어회화전문강사 직종이다.

직종별 협약은 교무행정사·전문상담사·사서·영양사 직종의 연수 확대, 조리사·조리실무사의 휴게공간 확보, 특수교육실무원 명칭을 특수교육실무사로 변경 등 직종별 전문성 강화와 근로환경 개선 내용을 담고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직종별 협약이 교육공무직원의 전문성 신장은 물론 학교현장의 교육활동 지원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학교비정규직연대 직종별 협약 체결
세종시교육청-학교비정규직연대 직종별 협약 체결최교진 세종시 교육감(가운데)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박금자 위원장(왼쪽), 전국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안명자 본부장이 16일 세종시교육청에서 직종별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6.11.16 [세종시교육청 제공=연합뉴스]

scitec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5:4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