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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서 '대통령 하야' 요구 집회 이어져

(전국종합=연합뉴스)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7일 지방 곳곳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와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하는 집회가 이어졌다.

박근혜 대통령 퇴근 촉구하는 학생들
박근혜 대통령 퇴근 촉구하는 학생들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과 진주농민회는 이날 경남 진주시청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박 대통령의 즉각적인 퇴진을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동군과 서군으로 나누어 농기계를 몰고 상경, 오는 25일 서울에서 집결하기로 했다.

한신대 교수·학생 400여명은 이날 오후 '박 대통령은 퇴진해야 한다'고 외치며 4.6㎞ 거리를 행진했고,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본부는 5·18 민주광장에서 시국선언을 했다.

경남 11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이날 도청 앞 광장에서 '박근혜 퇴진 경남운동본부' 출범식으로 열고 박 대통령 하야 및 최순실 게이트 관련자 엄벌, 새누리당 해체를 요구했다.

경남 창원시의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정의당·무소속 의원 모임인 민주의정협의회도 이런 내용의 성명을 냈다.

충북비상국민행동은 박 대통령의 성실한 검찰 조사를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수능일 하루 전이라는 점을 고려해 집회는 열지 않았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수원역 남측 광장에서 이 지역 당원 100여명과 함께 박 대통령 퇴진 요구 서명운동에 나섰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도 오후 늦게 충남 천안터미널 앞에서 열리는 '박근혜 정권 퇴진 충남비상국민행동' 주최 시국대회에 참석한다.

박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대전운동본부, 인천시민비상행동, 해운대 촛불모임, 대구 북구여성회,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이날 오후 늦게 촛불집회를 한다.

민노총 부산운동본부, 경남지역본부, 대구지역본부, 구미지부도 오후 일제히 시국집회를 연다.

(김소연, 김재홍, 류수현, 심규석, 이덕기, 이재현, 이정현, 정회성, 지성호, 최은지, 황봉규)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5: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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