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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힘내세요"…전북경찰, 수능시험 대비 특별 교통관리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지방경찰청은 오는 17일 치러지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특별 교통관리에 들어간다.

[연합뉴스DB]
[연합뉴스DB]

올해 전북지역에서는 12개 시·군 62개 시험장에서 수능이 치러지며 응시 인원은 모두 2만1천64명이다.

경찰은 입실시간인 오전 8시 10분까지 교통경찰 등 392명과 자원봉사자 121명, 순찰차 등 장비 125대를 배치해 교통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들은 오전 6시까지 시험장 주요 이동로에 배치돼 시험장 진·출입로를 확보하고, 차량 소통이 원활하도록 교통관리를 한다.

또 경찰은 수험표 분실자나 미소지자, 시험장 착오자 등 발생 시에 순찰차와 사이드카 등으로 편의를 돕는다.

경찰 관계자는 "수능시험이 무사히 치러질 수 있도록 수능 날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공사장 등은 듣기평가 시간을 피해 작업을 해야 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수험생은 언제든지 112로 전화하면 된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5: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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