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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학교 안전사고 하루 평균 6건 발생

대부분 체육 시간과 쉬는 시간에 발생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도내 각급 학교에서 하루 평균 6건의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안전사고는 주로 체육시간에 발생, 학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6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0월 10일 현재 유치원 83건, 초등학교 516건, 중학교 620건, 고교 566건, 특수학교 8건 등 1천793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해 충북학교안전공제회에 접수됐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284일간 하루 평균 6.3건이 안전사고가 난 셈이다.

이는 지난해와 거의 같은 수준이다.

지난해에는 하루 평균 6.2건꼴인 2천252건의 사고가 학교안전공제회에 통지됐다.

학교 안전사고는 수업, 특별활동, 재량활동, 과외활동, 수련활동, 체육대회 등 교육활동 중에 발생한 각종 사고나 식중독, 일사병 등을 의미한다.

올해 안전사고 발생 유형을 보면 '체육시간' 또는 '정규수업 외 체육활동' 등 체육과 관련된 시간에 807건(45%)이 발생, 가장 많았다.

이어 쉬는 시간(32.8%), 기타 활동(12%), '교과 수업(5.4%), '청소 시간(3.3%), 실험 실습(1.5%) 순으로 나타났다.

안전공제회는 접수된 사고에 대해 유족, 장해, 간병, 유족 등 공제급여를 지급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경미한 부상이라도 공제회에 통지하는 추세여서 과거보다 학교 안전사고 발생 건수가 늘었다"며 "교육활동 중에 학생들이나 교직원들이 안전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예방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jc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5: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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