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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구미역 정차"…구미시민 100명으로 추진위 발족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KTX 구미역 정차를 추진하기 위한 'KTX 구미 정차 범시민추진위원회'가 16일 발족했다.

"KTX 구미역 정차"
"KTX 구미역 정차"(구미=연합뉴스) KTX 구미역 정차를 추진하기 위한 'KTX 구미 정차 범시민추진위원회'가 16일 발족했다. 추진위는 "구미국가산업단지 발전을 위해 KTX의 구미역 정차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구미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시·도의원, 시민·경제단체, 기업, 학계 등 100명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공동위원장에 류한규 구미상공회의소 회장과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등 4명을 뽑았다.

추진위는 "KTX 구미역 정차는 구미국가산업단지 발전을 위해 시급하다"며 "중앙정부는 하루빨리 KTX 정차를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KTX가 구미역을 통과하면 서울∼구미간 1시간30분이 걸려 40여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KTX는 도심에 있는 구미역에 하루 4회(상·하행 각 2회) 정차했다가 2010년 10월 KTX 김천·구미역 신설 이후에는 정차하지 않는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KTX 구미 정차는 지역 차원의 문제로 접근할 사안이 아니라 국가 경제발전에 대한 과제로 접근해야 한다"며 "이번 추진위 출범을 통해 주요 정책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ar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5: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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