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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 수산위원회, 불법조업·남획 규탄 성명 채택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전 세계 수산인들이 지구 상의 바다 곳곳에서 행해지는 물고기 남획과 불법조업 행위를 지양하자는 내용의 성명서를 채택했다.

16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수산위원회는 15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세계 수협인의 성명서'를 채택했다.

수산위원회는 성명서에서 최근 수산자원이 급감하는 현상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고, 각국 정부가 무분별한 어획을 지양하고 어촌공동체 육성을 통한 수산업 발전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또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폐해를 유발하고 있는 불법조업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어민 교육과 계도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ICA 수산위원장인 김임권 수협회장은 "무분별한 남획과 불법조업이 근절되지 않는다면 전 세계 수산업이 결국 공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 민간기구인 ICA의 9개 분과 중 하나인 수산위원회에는 23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각국 수협 간 정보를 교류하고 주요 수산현안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9년 위원장국으로 선출됐고, 이후 2013년 회원국들의 재신임을 통해 위원장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 수협, 불법조업 예방 촉구 세계수산인 성명서 채택
한국 수협, 불법조업 예방 촉구 세계수산인 성명서 채택 (서울=연합뉴스) 한국 수협중앙회장인 김임권 ICA 수산위원장(가운데)이 15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ICA 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세계 수협인의 성명서'를 채택하고 있다. 2016.11.16 [수협중앙회 제공=연합뉴스]

sh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5: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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