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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도시 강릉…기업 투자처로 '주목'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시가 기업의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도와 강릉시는 17일 오후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미코(대표 전선규), ㈜하스(대표 김용수), 동림푸드㈜(대표 김형익), ㈜아이배냇경포푸드(대표 박태길), ㈜웰빙엘에스(대표 이득식), ㈜파인바이오(대표 김유진), 농업회사법인 달맞이식품(대표 박종민, 안희석)과 강릉과학산업단지 내 신·증설 투자와 관련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

강릉과학산업단지[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과학산업단지[연합뉴스 자료사진]

7개 기업은 총 342억 원을 투자해 생산라인 구축과 153명의 지역 인력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협약은 도내 기존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이어서 주목된다.

협약체결 기업 대다수가 강릉과학산업진흥원과 신소재사업단 벤처 공장에서 성장한 기업이다.

김한수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그동안 지역투자촉진보조금 지원제도가 수도권 이전기업에 편중돼 도내 기존기업의 불만이 적지 않았다"라며 "도내의 유망한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강릉에 투자하는 기업이 국내외를 아우르는 우량기업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5: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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