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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 1조706억원 규모 편성

(순천=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전남 순천시는 2016년도 마지막 추경예산 1조 706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순천시의 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1회 추경예산 1조 238억원보다 468억원(4.57%)이 늘어났다.

이 중 일반회계가 451억원(5.49%) 늘어난 8천658억원이며 특별회계가 17억원(0.84%) 증액된 2천48억원이다.

일반회계 세입 가운데 자체수입인 지방세와 세외수입 152억원을 비롯해 지방교부세 199억원, 조정교부금 24억원, 국·도비 보조금 65억원 등이 증액됐고, 특별회계 중 상수도사업 특별회계가 33억원이 늘어났다.

이번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호남권 직업체험센터 건립 설계비 10억원, 서울 가락몰 입점 보증금과 판매관 조성비 2억원, 로컬푸드 직매장의 농가레스토랑 리모델링비 3억원, 동천변 생태녹색관광 자원화 사업 10억원 등이다.

또 특별교부세 사업으로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 3억원, 주민주도형 골목경제 활성화 10억원, 순천 연향동 주차장 확장 10억원, 순천만국가정원 리뉴얼 5억원 등이 새로 반영됐다.

순천시의회는 이번 예산안을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지난 9월 정부가 내수경제를 살리기 위해 추경을 확정함에 따라 예년보다 앞당겨 재정 확대 지출이 가능한 사업에 집중 편성했다"며 "이월사업을 최소화하기 위해 법정 필수경비 반영과 1회 추경 이후 변경된 국·도비 보조사업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kj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5: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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