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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탄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상

(성남=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도 성남시는 환경부가 주최한 '2016년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콘테스트'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19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이번 콘테스트에서 2011년 4급수(BOD 6㎎/L 이상)이던 탄천 수질을 2급수(BOD 2∼3㎎/L)로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5년 전 한 곳도 없던 2급수 지점이 올해 1∼5월 조사에서는 10개 지점 중 5개 지점에서 측정됐다.

자연습지 조성 등 자연형 하천 복원사업으로 10년 전인 2007년 59종이던 서식 생물이 2015년 12월 193종으로 늘어났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금개구리와 2급수 지표종인 은어의 서식도 확인됐다.

시는 10년간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수질 개선사업에 190억원을 투입했다.

2010년부터 운영하는 시민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3만4천여명이 참여했으며, 지난해 4월 하천 오염물을 제거하는 진공 흡입 장치를 자체 개발했다. 시의회, 시민환경단체, 인근 지자체와 협력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18일 경주에서 열리는 생태하천복사업 워크숍 때 진행한다.

시는 이달 28일 환경부와 환경운동연합, SBS가 공동주최하는 '제9회 물환경 대상' 반달곰상(정책경영 부문)도 받는다.

성남시 탄천
성남시 탄천[성남시 제공]

kt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4: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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