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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단조기업 태웅, 제강공장 준공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태웅[044490]은 18일 부산 화전산단에서 '태웅 제강공장 준공식'을 연다.

화전산단 태웅 제강공장 전경 [태웅 제공=연합뉴스]
화전산단 태웅 제강공장 전경 [태웅 제공=연합뉴스]

이로써 태웅은 소재 생산부터 단조, 가공에 이르기까지 일괄생산체계를 구축, 종합철강기업으로 거듭난다.

태웅은 그동안 세계 최대 단조기업이자 풍력부품 기업으로만 알려진 기업이다.

태웅 제강공장의 라운드 블룸 생산 장면 [태웅 제공=연합뉴스]
태웅 제강공장의 라운드 블룸 생산 장면 [태웅 제공=연합뉴스]

새 제강공장의 대형 전기로는 탄소강에서 특수강, 스테인리스강까지 모든 철강 종류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이다.

특히 새 공장의 연속주조 설비는 지름 1m 크기의 라운드 블룸(철강봉)을 생산할 수 있다.

태웅 측은 "모든 산업부문에 있어 원가경쟁이 치열하다"라며 "제강사업 진출로 소재를 직접 생산함으로써 원재료비 절감은 물론 가열비, 물류비, 기타 운영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공정간 시간 손실도 최소화함으로써 납기경쟁력 역시 높아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s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5: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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