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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외교장관 "北태도변화 없이 관계개선 없어"

윤병세-닌 노보아 외교장관 회담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로돌포 닌 노보아 우루과이 외교장관은 15일 열린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의 회담에서 "북한의 태도 변화가 없는 한 수교 등 관계개선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외교부가 16일 전했다.

닌 노보아 장관은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회담에서 "북핵 및 북한 인권 관련 유엔 내에서의 추가 결의 채택 등과 관련해 한국 정부와 긴밀히 공조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장관은 이에 유엔 차원의 새 대북제재 결의와 북한 인권결의에 대한 우루과이의 협조를 당부하고, 한국의 2024~2025년 임기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입후보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윤 장관은 또 내년 열리는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협력포럼(FEALAC) 외교장관 회의에 닌 노보아 장관을 초청하고, 한국이 2021년 제15차 세계 산림총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지를 요청했다.

양측은 아울러 인프라, 개발협력, 문화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두 장관은 회담에 이어 양국 세관 당국 간 정보 공유 등 내용이 담긴 한-우루과이 세관상호지원 협정에 서명했다.

hapy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4: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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