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NCCK, 정세균 의장 면담…"박 대통령 하야 실현해 달라"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진보 성향 개신교 교단협의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비상시국대책회의(이하 시국회의)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국회가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실현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시국회의는 정 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국민의 요구를 수용할 뜻이 없어 보인다"며 "국회가 국민의 하야 요구를 실현해 내는 중심에 서달라"고 당부했다. 또 시국회의는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엄정한 수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검찰을 감시하고,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정 의장은 이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리더가 문제를 야기한 일에 대해 국민이 성숙한 의사표시를 하는 상황이라 더 송구스러움을 느낀다.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답했다고 시국회의는 전했다.

kih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4:1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