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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하동 토지마을 '초가 이엉잇기' 눈길

(하동=연합뉴스)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 토지마을에 전통 방식의 초가지붕 이엉잇기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하동 토지마을 이엉 잇기
하동 토지마을 이엉 잇기

하동군은 내달 17일까지 이엉 작업 숙련자 7∼10명을 매일 투입해 토지마을 초가 이엉 잇기 작업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하소설 '토지' 무대인 토지마을은 해마다 낡은 이엉을 걷어내고 새 볏짚으로 엮은 이엉 씌우기 작업을 한다.

이번에 새로 교체하는 건 토지마을 37채, 토지장터 13채, 최 참판 댁 초당 1채 등 모두 51채다.

하동 토지마을 이엉 잇기
하동 토지마을 이엉 잇기

이어 잇기는 가을 추수가 끝난 볏짚으로 새끼를 꼬고 이엉과 용 마름을 엮어 초가지붕에 올리는 과정을 거친다.

최근 농촌에서도 쉽게 볼 수 없어 어르신들은 젊은 시절 추억을 되살리고 청소년과 아이들은 전통문화를 볼 수 있다.

특히 낡은 이엉을 걷어내는 과정에서 볏짚에 숨어 있는 굼벵이 잡기, 이엉 엮기, 새끼 꼬기 같은 체험 행사와 용마루 작업 시연도 마련해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글 = 지성호 기자, 사진 = 하동군 제공)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3: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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