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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 호평

(나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전남 나주시는 16일 민선 6기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이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나주시가 약사협회와 함께 홀로 사는 노인 등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복약지도와 질병 예방 교육 등을 한다.

불필요한 폐의약품 수거와 폐기, 건강 및 약물에 대한 상담 등도 진행한다.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50명을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최근 만족도 조사 결과 94%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시 보건소 소속 방문 간호사 5명과 전남약사회 약사 6명이 매달 두 차례 찾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했다.

나주시는 호응이 좋은 만큼 내년에는 약사회와 협의해 서비스 대상을 더 늘릴 계획이다.

하지만 시가 관리하는 의료 취약계층 대상이 6천명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대상자 수가 미미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나주시 관계자는 "만성질환에 시달리거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상당수를 차지한다"며 "지속적인 방문 관리는 노인들이 돌봄을 받고 있다는 심리적인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nic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3: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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