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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해외봉사상'에 박관태·김월림 씨 등 8명

KOICA 25일 시상식…대통령상은 적격자 없어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2016 대한민국 해외봉사상' 국무총리상에 박관태(몽골), 김월림(아이티) 씨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외교부 장관상은 조은제(에콰도르), 강도옥(가나), KOICA 이사장상은 김규훈·박정순(이상 우간다),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회장상은 김성은(아이티), 박성락(케냐) 씨가 받게 됐다.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적격자가 없어 선정하지 않았다.

국무총리상 수상자인 박 씨는 KOICA 중장기 자문단 외과 의사로, 16년 동안 방글라데시, 중국, 마다가스카르, 캄보디아, 베트남, 미얀마, 카자흐스탄 등에서 활동했고 현재 몽골국립의과대에서 긴급구호 및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같은 부문의 김 씨는 국제지역개발 NGO인 써빙프랜즈인터내셔널 아이티 지부장으로, 6년 8개월 동안 아이티에서 긴급구호, 의료 지원, 난민촌 어린이 교육과 학교 설립, 난민지원사업 등을 전개했다.

외교부 장관상의 조 씨는 KOICA 중장기자문단 농업 분야 요원으로 에콰도르에 파견돼 3년 동안 기계 이양 재배 확대와 신기술 전파, 농업 기술 선진화에 기여했다.

강 씨는 월드비전 국제구호팀장 재임 시 7년 10개월 동안 가나 볼타주의 물 위생 개선사업, 8만 명 주민 대상 식수 및 위생시설 제공, 아이티에서 지진손해를 입은 학교 재건과 질병 대응, 식수지원 등의 사업을 펼쳤다.

KOICA 이사장상을 받은 김 씨와 박 씨는 각각 KOICA 국제협력의사와 간호사로 우간다에 파견돼 봉사 활동을 펼쳤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KOICA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은 한국이 2009년 11월 25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한 날을 기념하는 '국제개발원조의 날'이다.

정부는 해외에서 헌신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위상을 드높인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개발협력사업 및 해외봉사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 제고를 위해 '대한민국 해외봉사상'을 제정해 시상하고 있다.

gh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3: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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