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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문화예술 콘퍼런스 내달 개최

(서울=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주한영국문화원, 잉글랜드예술위원회는 다음 달 1~4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한·영 문화예술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한·영 전문가들이 양국 문화예술 정책과 다양성, 발전방안 등에 관한 기조연설과 주제발표를 하고 토론을 벌인다. 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지는 무용 공연도 펼쳐진다.

잉글랜드예술위의 사이먼 멜러 문화예술 총감독은 주제발표를 통해 영국의 주요 문화예술 정책과 예술위의 활동 상황을 설명하고, 영국 노팅엄의 현대미술 공간인 '뉴 아트 익스체인지' 총감독 스킨더 훈달은 신기술로 새로운 관객층을 확보하고 예술가와 관객이 사이버 공간에서 공유하는 콘텐츠와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한다.

영국 장애인 예술 축제 '언리미티드'의 시니어 프로듀서인 조 베런트는 기조연설을 통해 2012년 런던 장애인올림픽을 계기로 그간 곳곳에서 열렸던 장애인 예술제를 하나로 통합한 과정과 통합 이후 활발한 활동상을 알린다.

한국에서는 양효석 문화예술위 문화나눔본부장, 유원준 '더 미디엄' 대표, 김윤철 미디어 아티스트 등이 문화환경 변화에 따른 예술위의 역할, 뉴미디어아트와 게임 예술, 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예술 패러다임 등에 관해 주제발표를 한다.

또 장애인 무용수와 비장애인 무용수로 이뤄진 영국 현대무용단 '칸두코 댄스 컴퍼니'가 '비헬드'(Beheld)와 '렛츠 톡 어바웃 디스'(Let's Talk About Dis) 등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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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문화예술 콘퍼런스 내달 개최 - 1

ym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3: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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