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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기관·단체, 현대중 군산조선소 존치 서명 동참 호소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군산시, 시의회, 기관단체들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존치를 위해 전북도 민 100만 서명에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는 16일 호소문을 내 "군산조선소는 2008년 군산에 둥지를 튼 이래 매출 1조2천억원, 고용 6천500여명의 성과로 군산 수출의 20%, 전북수출의 9%를 차지하는 향토기업이지만 조선 경기침체로 조선소 가동이 중단 위기에 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단체들은 "군산조선소가 폐쇄되면 80여 개 협력업체가 줄도산해 근로자 6천500명이 실직하고 군산과 전북경제가 파탄에 이르게 된다"고 지적했다.

단체들은 "전북도민과 각계각층의 참여로 작은 희망의 불씨를 모아야 한다"며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존치를 위한 서명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아울러 정부, 정치권, 현대중공업에 근시안적인 조선소 폐쇄 검토를 즉각 중단하고 실질적이고 새로운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군산시의회, 군산조선소 존치 서명 동참 촉구
군산시의회, 군산조선소 존치 서명 동참 촉구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3: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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