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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위 '최순실 게이트' 관련 예산 1천700억대 삭감할듯


교문위 '최순실 게이트' 관련 예산 1천700억대 삭감할듯

국회 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회 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의 내년도 예산 가운데 '최순실 게이트' 관련 예산 1천700억원 이상이 삭감될 전망이다.

16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따르면 여야 의원들은 전날 예산결산소위원회를 열어 문체부 내년 예산을 심의, 이같은 방안에 공감대를 이루고서 최종 삭감액을 조율 중이다.

소위에서는 문화창조융합벨트 사업을 비롯해 이번 게이트와 관련된 예산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민주당은 심사 결과 1천800억원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문체부는 1천700억원 가량을 삭감하자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예결소위 위원장인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큰 틀에서는 의견이 다르지 않았지만, 세부 예산에서 조금 의견 차이가 있어 여야 3당이 최종 조율을 하고 있다"며 "1천760억원 가량이 최종 삭감액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삭감규모에 대한 합의가 최종적으로 이뤄지면 예결소위를 소집해 이를 의결하고, 곧바로 이날 오후 2시 열리는 교문위 전체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라고 송 의원은 전했다.

이 예산안은 교문위 전체회의 통과 뒤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넘어간다.

hysu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1: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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