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통일부 "北최선희-美조엘 위트 접촉 특별한 의미 없어"

"트럼프쪽 연관성 많다고 보기 어려워"
최선희 북한 외무성 미국 국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선희 북한 외무성 미국 국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통일부는 16일 최선희 북한 외무성 미국 국장이 제네바에서 미국 측의 존스홉킨스대 한미연구소의 북한전문 웹사이트 '38노스' 운영자인 조엘 위트 연구원과 접촉할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제가 알기로는 이 접촉은 이미 예정돼 있던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를 두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북한 당국이 미국 전문가와 첫 비공식 접촉을 하는 것에 대한 의미를 묻자 "일단 이 접촉의 성격을 민간 접촉으로 규정해야 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이번 접촉이 미국 차기 행정부와 관련이 있겠느냐'는 추가 질문에는 "지금 보도에 나온 바로는 접촉하려는 인사가 아무래도 트럼프 쪽 인사와 연관성이 그렇게 많다고 보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답변했다.

hoj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1:1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