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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은 역시 한국"…중국 기업 경산에 화장품공장 건립

(경산=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중국 화장품기업인 신성훠(신생활)그룹이 경북 경산에 공장을 짓는다.

신성훠그룹은 16일 경산 대구한의대에서 경북도, 경산시와 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중국 화장품기업 한국에 투자
중국 화장품기업 한국에 투자지난 4월 중국 상하이 신성훠(신생활)그룹 사옥에서 김관용(왼쪽에서 두번째) 경북도지사와 최영조(왼쪽에서 첫번째) 경산시장 등이 신성훠그룹 관계자와 투자협약을 맺은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그룹은 경산 지식서비스연구개발지구 3만3천㎡ 땅에 500억원을 들여 화장품공장과 연구소를 지을 계획이다.

고용 예정 인원은 100명이다.

이 회사는 올해 4월 중국 상하이에서 경북도, 경산시와 투자협약을 맺을 때는 6만6천㎡에 화장품공장을 짓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실무 검토 단계에서 규모를 절반으로 줄였다.

한국인인 신성훠그룹 안봉락 회장은 "'메이드 인 코리아(한국산 제품)'란 좋은 인식을 얻을 수 있어 러시아, 동남아 등 외국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투자협약에 이어 기업, 학계 관계자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화장품산업 육성전략 보고회'를 열었다.

도는 신성훠그룹, 코스매랩, 제이앤코슈 등 25개 기업과 경북화장품기업협회 설립을 위한 발대식을 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오랫동안 경북과 인연을 맺어온 중국 신성훠그룹의 대규모 투자 결정은 경북 화장품산업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0: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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