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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앞바다서 지진해일 대응 훈련 펼쳐


통영 앞바다서 지진해일 대응 훈련 펼쳐

통영 앞바다서 지진해일 대응 훈련
통영 앞바다서 지진해일 대응 훈련통영 앞바다서 지진해일 대응 훈련
(통영=연합뉴스)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16일 경남 통영시 통영항 인근 해상에서 경비함정 10척과 헬기 1대, 122구조대, 관공선과 민간어선 8척, 기관단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해일 대비 민관군 합동훈련을 벌였다. 2016.11.16 [통영해경 제공=연합뉴스]
kyunglee@yna.co.kr

(통영=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지진해일에 대비한 민관군 합동훈련이 경남 통영시 앞바다에서 열렸다.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16일 통영항 인근 해상에서 경비함정 10척과 헬기 1대, 122구조대, 관공선과 민간어선 8척, 기관단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해 합동훈련을 벌였다.

훈련은 일본 아키타현 서방 40해리 해상에서 발생한 규모 8.0의 강진으로 3~5m 높이 지진해일이 통영항에 밀려온 상황에 맞춰 실시됐다.

해경은 지진해일 상황을 유관기관 등에 신속히 전파하고 전 직원 비상소집을 했다.

경비함정과 안전센터는 주민과 정박 선박에 대해 서둘러 대피하도록 안내 방송을 했다.

지진해일에 따른 해상 표류자, 화재·침수 선박 등 동시다발 해양사고 처리에도 나섰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기후 이상 변화에 따라 우리나라도 지진해일 안전지대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보고 이번 훈련을 했다"고 말했다.

kyung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4: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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