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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돋보기> 내일 수능…"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시국이 어수선하지만 그래도 긴장하지 말고 시험 잘 보시길 바랍니다.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네이버 아이디 'advi****')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7일 전국 85개 시험지구, 1천183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올해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2만 5천200명 감소한 60만 5천987명이 지원했다.

16일 인터넷에서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그동안 노고를 격려하면서 좋은 결과를 기원하는 글들이 이어졌다.

네이버 아이디 'berr****'는 "평범한 우리 학생분들 기운 내세요. 여러분들이 이제 나라를 바꿀 주인입니다. 파이팅!"이라고 격려했다.

다음 누리꾼 '블루201동1604'는 "우리 딸 최선을 다하고 아는 문제만 나오길. 32년 전 나 시험 칠 때 생각하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수험생들 모두 모두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네이버 이용자 'mctr****'는 "마흔 넘게 살아봤는데, 수능 잘 치고 못 치고 어느 대학 가느냐보다 어느 대학을 가든지 본인 하는 거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수능 공부한 만큼 최선 다하시되, 결과에 너무 좌지우지하지 마시길"이라고 조언했다.

같은 포털 네티즌 'rlae****'는 "부모님이 명심해야 할 것 = 자녀가 먼저 점수 말하기 전에 절대 점수에 대해 언급하지 말 것. 잘 봤으면 묻기도 전에 자기가 신나서 말함. 그냥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면 충분함"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공부한 만큼 다들 대박 나길…♡"(네이버 아이디 'jaun****'), "뜻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다음 아이디 '프리티영') 등과 같은 응원 메시지도 올라있다.

수험생 본인의 각오나 부모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글도 많았다.

네이버 아이디 'toys****'는 "정말 회의감도 들고 나 자신에게 실망하기도 하고 아무런 이유 없이 펑펑 울기도 했던 2016년이지만 수능이 다가오니 오히려 스스로에게 수고했다고 도닥이고 있네요! 저 포함 우리 수험생들 시험 잘 보고, 그동안 수고했습니다"라고 적었다.

네티즌 'agst****'는 "나름 열심히 공부하며 보낸 1년이었습니다. 저와 같이 시험 보는 분들 모두 긴장하지 않고 시험장에서 본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이라고 썼다.

아이디 '1608****'는 "이제 정말 끝이네요. 삼반수 하는 동안 버텨준 나 자신에게도 고맙고, 뒷바라지해주신 부모님께도 고맙습니다. 제발 한만큼만 실수 없이 나오기를…"이라는 글을 올렸다.

"수능대박" 촛불 기원
"수능대박" 촛불 기원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5일 오후 대전 중구 동산고 운동장에서 이 학교 학생들이 수험생 선배들을 위해 촛불을 들고 '수능대박'이라는 글씨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6.11.15
walden@yna.co.kr

aupf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09: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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