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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최순실 전용기 동승보도는 사실 아닌 허위"

송고시간2016-11-15 20:38


靑 "최순실 전용기 동승보도는 사실 아닌 허위"

질문받는 정연국 대변인
질문받는 정연국 대변인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정연국 대변인이 15일 춘추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실세' 최순실 씨 국정농단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 조사를 앞두고 유영하 변호사(사법연수원 24기)를 변호인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청와대는 15일 박근혜 대통령의 5월 이란 순방 당시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가 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했다는 채널A의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닌 허위"라고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채널A의 보도 예고를 보고 의전비서관실과 경호실에 당시 탑승명단을 확인한 뒤 채널A측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면서 "그런데도 이렇게 보도한 것은 너무나 악의적"이라고 말했다.

채널A는 박 대통령의 이란 순방 때 대통령 전용기에서 최 씨가 목격됐으며 최 씨가 그 이전에도 전용기를 타고 해외 순방에 동행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이날 보도했다.

solec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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