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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 주변 저지대 상습 침수피해 대책 세운다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부산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는 부산신항 주변 저지대인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일대의 상습적인 침수피해 대책을 세운다고 15일 밝혔다.

부산항건설사무소는 침수 원인을 밝히고 근본 대책을 마련하는 용역을 발주하기로 하고 예산 3억원을 확보했다.

진해구 용원동 일부 지역은 바닷물 수위가 높아지거나 홍수기만 되면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창원시가 2005년에 배수펌프장과 방수벽 등을 설치했지만 지난 10월 태풍 차바 때 용원수로 인근 저지대의 주택과 상가 445가구가 침수피해를 당했다.

부산항건설사무소 황상호 항만개발과장은 "용역은 다음 달에 착수해 내년 5월에 완료할 예정이며, 그 결과를 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해 2018년께 침수예방을 위한 공사를 시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lyh950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5 18: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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