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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제1회 현미경 처방' 간담회 열어

최양희 장관, 정책 현장 찾아 개선책 마련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최양희 장관이 직접 대학, 연구기관, 산업계 등 정책 현장을 찾아 개선책을 내놓는 '제1회 현미경 처방' 간담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연세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연구자들은 평가제도를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경희대의 A 교수는 "과제평가 시 '논문 수' 같은 지표를 물어보지 않는 등 질 중심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지만, 양적 지표를 대체할 수 있는 질적 지표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밖에 행정부담을 줄여달라고 요청했고, 기초 연구 사업의 경우 연구계획서에 '경제적 성과'를 적는 것이 불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냈다.

미래부 측은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 연구 관련 서식을 간소화하고, 질 중심의 우수성과 도출을 꾸준히 지원하겠다는 등의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현장중심 정책들이 조속히 뿌리내리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연구자 중심의 과학기술정책과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왼쪽에서 6번째)이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를 방문해 '현미경 처방' 간담회를 진행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왼쪽에서 6번째)이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를 방문해 '현미경 처방' 간담회를 진행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5 17: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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