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의 자회사 KTH는 15일 상담사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동작구 보라매로에 있는 본사 10층에 T커머스 업계 최대 규모의 통합콜센터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약 1천 평 규모의 통합콜센터는 최대 420명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상담사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수면실과 파우더룸, 식사 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서울=연합뉴스)
![KTH 통합콜센터 개관 [KTH 제공]](http://img9.yna.co.kr/etc/inner/KR/2016/11/15/AKR20161115154200030_01_i_P2.jpg)
KTH 통합콜센터 개관 [KTH 제공]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5 17: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