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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한국당 충남도당 창당…도당위원장에 이규철씨

이재오 "잘못된 제도 최순실과 함께 쓸어 내보내야"

(천안=연합뉴스) 김용윤 기자 = 늘푸른한국당이 15일 충남 천안 세종웨딩홀에서 충남도당 창당대회를 열고 이규철(58) ㈜케이알디 회장을 도당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부패방지국민운동 충남총연합 회장 등을 맡고 있는 이규철 신임 도당 위원장은 인삿말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을 자기집 살림하듯 사유화하고 여야 정치인은 반성은커녕 이해득실을 따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늘푸른한국당 충남도당창당대회에 참석한 이재오 최병국 공동창당준비위원장
늘푸른한국당 충남도당창당대회에 참석한 이재오 최병국 공동창당준비위원장 (천안=연합뉴스) 김용윤 기자 = 최병국(좌) 이재오(우) 늘푸른한국당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15일 천안에서 충남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2016.11.15. yykim@yna.co.kr

이재오 공동창당준비위원장도 축사에서 "지금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때문에 나라가 뒤집혔다. 국민들 95%가 지지 안 한다. 지난 12일 광화문 종로 일대에 100만명이라는 시민이 나와서 물러가라고 소리쳤다"며 "분권형 대통령제로 헌법을 바꾸고 (잘못된) 모든 제도를 최순실과 함께 쓸어내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늘푸른한국당은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헌 시안'을 공개하고, 12월 초까지 전국 17개 시·도당 창당대회를 순차적으로 마무리한 뒤 내년 1월 11일 공식 출범할 계획이다.

yy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5 16: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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