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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농심, 라면값 인상 가능성에 급등(종합)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농심[004370]이 15일 모처럼 급등세를 펼쳤다.

농심은 이날 전 거래일보다 10.10% 오른 33만2천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15분 이후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장중 한때 33만5천원까지 치솟았다.

거래량도 12만3천여주를 기록하며 전날의 10배 이상 급증했다.

증권가는 농심이 겨울 성수기를 맞아 라면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려 4분기 실적 개선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소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농심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39.4% 증가한 228억원을 달성하면서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을 올렸고 4분기에는 국내 라면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여 실적이 더 좋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라면 가격 인상 기대감도 상승세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농심이 라면 가격을 올릴 것이라는 전망은 1주일 전부터 계속 거론됐으나 그동안 주가는 30만원 초반대에 머물렀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가공식품 중에서 최근 10년간 가장 가격 인상 폭이 작은 제품이 라면"이라며 "라면 가격이 인상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전망했다.

banan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5 15: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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