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방역직' 5~9급 공무원 내년부터 공채 선발한다

인사처,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령안 입법예고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내년부터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등의 감염병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방역 직류 공무원을 별도로 선발한다.

인사혁신처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5일 밝혔다.

개정령안에 따르면 방역 직류의 5급 공채의 2차 필수과목은 보건행정학, 역학, 전염병관리 등이고, 선택과목은 보건통계학, 예방의학, 환경보건학, 미생물학 가운데 한 과목이다.

또 7급 공채의 2차 필수과목은 미생물학, 보건학, 보건행정학, 역학이고, 9급 공채의 2차 필수과목은 공중보건, 생물학개론 등이다.

이와 함께 경력경쟁채용에 지원시 필요한 서비스 분야 자격증으로 5급은 의사·한의사·수의사·약사·간호사, 6급·7급은 수의사·약사·간호사, 8급은 간호사 등이다.

선발된 방역 직류 공무원은 감염병 유입이나 발생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 국가 감염병 지정병원 관리, 감염병 대응 매뉴얼 개발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방역 직류 공채는 내년부터 시작되며, 구체적인 선발계획은 다음달 말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안내된다.

jesus786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5 12: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