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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주한美대사, 아들 세준 이어 둘째 득녀

송고시간2016-11-14 23:29

페이스북에 "딸이다, 아주 행복합니다" 기쁨 전해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부부가 둘째를 얻었다.

리퍼트 대사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글로 "딸이다!!! 오늘 밤에 드디어 둘째가 태어났어요!"라면서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리퍼트 대사는 "산모는 건강해요. 엄마, 아빠로서 아주 행복합니다"라면서 "(첫째) 세준이는 아직 모르고 집에서 쿨쿨 자고 있어요"라면서 기쁨을 표시했다.

또 영문으로도 "딸이다! 산모와 아기는 아주 건강하다!(It's a girl! Mom & baby are great!)"고 말했다.

리퍼트 대사는 출산 직후 병원에서 누운 채 둘째를 안고 있는 아내 로빈 리퍼트 여사와 함께 찍은 사진도 올렸다.

러퍼트 대사는 이날 오후 서울 연세대에서 열린 윌리엄 페리 전 미국 국방장관의 특강에도 모습을 드러낸 바 있어 로빈 여사의 출산은 서울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리퍼트 대사 부부의 첫째인 아들 제임스 윌리엄 세준(Sejun) 리퍼트 군은 지난해 1월 한국에서 태어났다.

리퍼트 대사는 당시 사주를 보고 아들에게 한국식 중간 이름을 지어줬다고 밝혀 화제가 됐으며, 세준 군의 백일잔치와 돌잔치도 한국식으로 치른 바 있다.

리퍼트 대사 트위터 계정서 캡처
리퍼트 대사 트위터 계정서 캡처

lkw77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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