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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여자농구대표팀, 대만에 70-38 대승…박지수 더블-더블

송고시간2016-11-14 22:46

골밑슛 시도하는 박지수
골밑슛 시도하는 박지수

18세 이하 여자 농구 대표팀 센터 박지수(오른쪽)가 14일 태국 방콕 유스센터에서 열린 2016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 여자농구선수권대회 조별예선 대만과 경기에서 상대 수비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FIBA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18세 이하 여자 농구 대표팀이 대만에 대승을 거뒀다.

대표팀은 14일 태국 방콕 유스센터에서 열린 2016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 여자농구선수권대회 조별예선 대만과 경기에서 70-38, 32점 차로 크게 이겼다.

대표팀은 경기 초반부터 대만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1쿼터에서 20-9, 11점 차로 크게 벌렸다.

2쿼터에서 점수 차를 유지하며 숨을 고른 대표팀은 3쿼터에서 20점 차 이상 리드하며 승기를 잡았다.

4쿼터에선 상대 득점을 단 3점으로 틀어막으며 가볍게 이겼다.

대표팀의 대들보 박지수는 17점 18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이주연이 13점, 나윤정이 11점으로 뒤를 받혔다.

전날 중국에 패했던 한국 대표팀은 조별리그 전적 1승 1패를 기록했다.

같은 조 중국은 인도를 114-38로 꺾었다.

한국은 15일 일본과 3차전을 치른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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