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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시리아 제재 연장…장관 17명 등 추가 여행금지·재산동결"

송고시간2016-11-14 22:47

"여행금지·재산동결 대상 234명·69개 기관으로 늘어"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유럽연합(EU)은 14일 시리아 사태와 관련, 바사르 알 아사드 정권에서 일하는 장관 17명과 중앙은행 총재를 여행금지 및 재산동결 대상에 추가로 포함하는 등 시리아에 대한 제재를 연장했다.

EU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 같은 결정 내용을 발표하고 "이번 결정으로 시리아 정부의 폭력적인 억압과 관련해 모두 234명이 여행금지 대상 및 재산동결 대상에 올랐다"면서 "이밖에 69개 기관이 재산동결 대상이 됐다"고 밝혔다.

앞서 EU는 지난달 열린 EU 정상회의에서 시리아 아사드 정권의 폭압 정치 및 시리아 반군들이 장악하고 있는 알레포 지역의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적 공격에 대한 책임을 물어 강력한 제재를 취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bing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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