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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고침)

송고시간2016-11-14 20:00

■ 추미애, 당내 반발로 朴대통령과 영수회담 참석 철회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5일 청와대에서 갖기로 했던 박근혜 대통령과의 영수회담 참석 방침을 당내 반발에 따라 철회키로 했다. 추 대표는 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현 시점에서 박 대통령과의 양자회담은 박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민심을 거스르는 것이며, 야권 공조를 깨트리는 만큼 참석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다수 의원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닥쳐 결국 영수회담을 백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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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고침) - 1

■ '최순실 게이트' 특검·국조 합의…야당이 특검 추천

여야는 14일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건에 대한 별도의 특별검사법안과 국회 국정조사에 합의했다. 특검법안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두 야당이 합의해 특별검사를 추천하면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했다. 특별검사보는 4명, 파견검사는 20명, 특별수사관은 40명으로 구성되며 수사기간은 최장 120일이다. 국정조사 기간은 최장 90일이다. 국정조사는 여야 각 9명씩 국조특위 위원으로 참여해 최장 90일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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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가서명…정부, 야당 반대에도 강행

한국과 일본은 14일 양국 간의 직접적인 군사정보 공유를 위한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에 가서명했다. 국방부는 "오늘 도쿄에서 GSOMIA 체결을 위한 3차 실무협의를 개최하고, 그간 협의해 온 협정문안 전체에 대해 이견이 없음을 확인하고 가서명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협정 서명 이전에 각각 국내 절차를 이행하기로 했으며, 서명 관련사항은 국방 외교 채널을 통해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국방부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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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진료기록에 박대통령 대리처방 정황 확인

'비선실세' 최순실(60·최서원)씨가 차병원그룹의 건강관리 전담인 차움병원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약품을 대리처방 받은 정황이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14일 "서울 강남구 보건소가 차움병원 내 최씨와 최씨의 언니 최순득씨의 진료 기록에 허위로 기재된 흔적이 있다고 보고해왔다"고 밝혔다. 강남구 보건소의 보고에 따르면 차움병원이 개원한 2010년부터 지난 6월까지 최씨 자매의 진료기록부 여러 곳에 박 대통령에게 대리처방을 해줬다는 의혹을 가질 수 있는 '청', '안가', '대표'라는 용어가 기재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 http://yna.kr/TGRH2KEDAz6

■ 100만 촛불 주최측 "추대표는 박대통령 살려주기 회담 중단하라"

지난 주말 100만명이 모인 촛불집회 주최 측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해 박근혜 대통령이 수용한 영수회담을 반대하고 나섰다.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회담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지금 무엇을 하자는 것인가"라고 운을 뗀 퇴진행동은 "민주당의 소위 '영수회담' 개최 요구와 그 취지를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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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장현 "세월오월 전시 불가 배경에 김종 차관 전화"

윤장현 광주시장이 2014년 광주비엔날레에서 박근혜 대통령 풍자 걸개그림 전시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당시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의 전화가 있었다고 14일 밝혔다. 윤 시장의 언급은 2년여전 홍성담 화백의 세월오월이 전시되지 못한 것이 사실상 정부의 외압에 의한 것임을 시인한 것이어서 파문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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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 美특사 "北인권 초당적 이슈…트럼프 행정부도 공조 예상"

한국과 미국은 14일 서울 세종로 외교청사에서 북한인권협의체 제2차 회의를 열어 북한 인권개선 방안 등을 협의했다. 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북한인권특사는 회의에서 "북한인권은 미국 내에서 당파를 초월한 초당적 이슈로서 내년 미국 행정부 교체에도 불구하고 미 의회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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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그룹, 한진해운 미주·아시아노선 인수…21일 본계약

SM(삼라마이더스)그룹이 기업 회생 절차에 들어간 한진해운의 미주·아시아노선 영업망을 인수한다. 서울중앙지법 파산6부(김정만 수석부장판사)는 14일 SM그룹의 대한해운 주식회사를 한진해운 자산 인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예비협상대상자는 별도로 선정하지 않았다. 법원은 오는 21일 본계약을 체결하고 28일 잔금 납부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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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美 하만 9조4천억원에 인수…역대 최대 M&A 빅딜

삼성전자가 신성장 분야인 자동차 전장(電裝) 사업을 본격화하고자 미국의 전장 전문기업 하만(Harman)을 전격 인수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이사회에서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오디오 분야 전문기업 하만 인수를 의결했다. 인수 가격은 주당 112달러로, 인수 총액은 80억달러(약 9조3천760억원)이다. 이는 국내기업의 해외기업 M&A(인수합병) 사상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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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배출가스 스캔들…아우디 휘발유차 CO₂배출 美·유럽서 조사

폴크스바겐그룹이 럭셔리 브랜드 아우디 차량의 이산화탄소(CO₂)배출과 관련해 미국과 유럽에서 조사받고 있다고 확인했다. 1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폴크스바겐은 미국과 유럽 당국이 아우디 일부 모델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실제 도로와 실험실 조건 간에 불일치하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날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폴크스바겐이 인정한 1천100만대의 디젤차 스캔들과는 별개로 새롭게 제기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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