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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는 요즘… "골프아카데미ㆍ의류 사업구상 바빠요"

송고시간2016-11-14 18:50

마지막 퍼팅 마친 박세리
마지막 퍼팅 마친 박세리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한국여자골프의 개척자' 박세리가 인천 스카이72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18번홀 퍼팅을 마치고 손을 들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6.10.13
tomatoyoon@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요즘 너무 바빠서 선수 생활할 때가 좋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한 한국의 골프여제 박세리(39)는 새로운 사업 구상에 눈코 뜰 새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세리는 14일 저녁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골프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은퇴 뒤 사는 이야기를 했다.

그는 "후배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고 있다"며 "골프 아카데미를 설립할 계획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세리는 "그 뿐만 아니라 의류, 와인 사업, 골프 코스 디자인 쪽에도 눈길을 돌리고 있다. 여러가지 구상을 하느라 너무 바쁘다"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최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강자 박성현(23·넵스)이 같은 매니저먼트사에 합류했다. 박세리는 "아끼는 후배인데 (같은 매니지먼트사에 속하는) 인연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박세리는 미국 무대로 진출하는 박성현을 위해 선배로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덧붙였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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