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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교육협력協, IAEA 콘퍼런스서 인력양성시스템 소개

송고시간2016-11-14 18:40

7∼11일 오스트리아 IAEA 본부서 국제원자력지식관리 콘퍼런스 열려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한국 원자력 인력양성 분야 협의체인 원자력교육협력협의회는 지난 7∼11일 오스트리아 빈 국제원자력기구(IAEA) 본부에서 열린 국제원자력지식관리 콘퍼런스에서 한국의 인력양성 시스템을 소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콘퍼런스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71개국 5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6개 분과에서 각각 자국의 인력양성 정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지식관리기법, 인력양성 우수사례 등을 발표했다.

한국 대표단은 국가 원자력 인력양성 전시관을 열고 한국의 해외 인력양성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한국의 밤' 부대행사를 개최하는 등의 활동을 했다.

IAEA 유키아 아마노 사무총장은 행사 첫날 기조연설에서 "원자력 전문지식의 유지·관리 문제는 원자력 선진국뿐 아니라 신규 원전 도입국에도 매우 중요하다"며 "회원국 간 국제공조와 회원국 내부의 원활한 민관 협력을 통한 적극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리 대표단을 이끈 박원재 원자력교육협력협의회장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원자력 인력양성을 소개하는 것이야말로 기술수출의 첫걸음"이라며 "국가 차원의 원자력 인력양성 소개를 위한 협력 활동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관 국제원자력지식관리 콘퍼런스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관 국제원자력지식관리 콘퍼런스

(원자력교육협력협의회 제공=연합뉴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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