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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수능일 대구도시철도 열차 배차간격 5분대로 단축

송고시간2016-11-14 18:04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17일 아침 대구도시철도 열차 배차 간격이 평소 6∼9분대에서 5분대로 줄어든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수험생이 등교하는 시간대(오전 6시∼7시 40분) 도시철도 1·2·3호선을 5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열차도 12회 증편한다.

또 시험장이 있는 역에 유도방향 안내문을 부착하고 안내원을 배치한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에서 3만1천513명이 48곳에서 시험을 친다.

시와 8개 구·군은 교통질서 지도반(278명)을 편성해 주요 네거리와 시험장 주변에 배치한다.

앞서 지난 8일부터 소음방지 대책반(60명)이 시험장 주변 소음원 사전실태조사와 현장지도를 하고 있다.

특히 듣기평가 시간대인 오후 1시 10분부터 25분간 소음 발생을 집중 단속한다.

시와 구·군, 산하기관 출근 시간은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했다.

대구시설관리공단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교통약자 수험생에게 나드리콜 택시를 무료로 태워준다.(☎ 1577-6776)

대구시소방본부는 학교에 사전 소방점검을 하고 당일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구급차 지원 등 대책을 마련했다.

이영욱 대구시 교육청소년정책관은 "시험장 200m 전방부터 차 진·출입을 통제하기 때문에 수험생은 조금 일찍 집을 나서고 시민은 자가용 이용을 자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i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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