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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주식거래' KSM 첫날 거래 성사 없이 주문만

송고시간2016-11-14 17:54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유망 스타트업(창업 초기 벤처기업)의 주식을 사고파는 장외시장인 'KRX 스타트업(KSM)'이 14일 문을 열었지만 첫날 거래가 성사된 사례는 없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SM에 등록된 37개 종목 중 몇몇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주문이 나왔으나 거래 체결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한국거래소는 크라우드펀딩→KSM→코넥스→코스닥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상장 사다리'를 구축하고자 KSM을 개설했다.

KSM의 거래 시간은 유가증권·코스닥 시장과 마찬가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다.

KSM 홈페이지(ksm.krx.co.kr)에 들어가면 매매방법 등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현재 등록된 37개 종목 중 26곳(70%)은 온라인에서 불특정 다수로부터 자금을 조달받은 크라우드펀딩 업체다.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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